니베아 립밤 딸기(Nivea fruity shine strawberry)

 

 [KIM HEON'S TISTORY BLOG] 삐딱하고 경이로운 명작들

 

얼굴이 창백해 보인다는 소리를 종종 들어서 립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굳이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입술만 발라도 얼굴이 화사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갖고 있는 립제품 중에서 가장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건 니베아 립밤이다. 입술에 투명하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옅은 붉은색을 띄고 있어서 좋다.

 

거의 다 쓰고 이제 아주 조금만 남았다.

깊이가 느껴진다.

 

요즘 어반 디케이 립스틱도 구매를 하고 싶은 충동이 든다. 하지만 갖고 있는 립제품부터 다 쓰고 구입해야겠다고 늘 다짐한다. 물론 돈을 아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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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고 경이로운 명작들, ⓒ 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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