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grammar in use 도착

 

 [KIM HEON'S TISTORY BLOG] 삐딱하고 경이로운 명작들

  

영어영문학과 필수과목 영문법 교재인 "basic grammar in use"가 오늘 집에 도착했다. 사실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면서 이미 풀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야 또 풀게 되다니.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들었다. 

택배 박스도 기념으로 찍어 두었다. 이번주 화요일부터 개강이었고 나는 월요일 늦은 밤에 영문법 강의를 신청했다. 빠른 배송에 감사드린다.  

뒷면이다. 예나 지금이나 표지 디자인이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속지는 컬러로 변했다. 컬러라서 좋은 점은 잘 모르겠다. 굳이 컬러로 해야하나 싶고.

앞으로도 영어영문학과 학사를 받기 위해 이수해야 할 과목이 많아서 걱정도 조금은 되고(공부보다는 돈이 문제...) 내가 과연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이렇게 책을 받고보니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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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하고 경이로운 명작들, ⓒ 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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